사실 밤문화를 즐기지는 않는다 술을 좋아하지 않고 특히 바와 클럽에 가면 담배 냄새가 배어서 잘 안가게된다 하지만 해외 나갈때마다 주변에 클럽과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 영향으로 술집이나 클럽을 꽤 자주갔었다ㅋㅋㅋ 과달에 오고 제일 처음으로 갔던 Americas 라는 클럽인데 너무 일찍갔는지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응...? 실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뜩 기대하고왔는데 힘빠진 우리들... 표정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지가 2개가 있었는데 중간에 이렇게 빨간빛의 통로가 있었다 잡티 한개도 안보인다고... 피부 좋아보인다며 사진 엄청 찍어대기 시간좀 지나니 사람들이 서서히 찼다 반대편 스테이지에서 놀았다 근데 너무 재미없어... 원래 멕시코 클럽은 이래? 이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