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의 마지막 관광일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군 첫번 째 목적지인 세인트폴대성당 도착 세계에서 2번째로 크다는 세인트폴 대 성당은 중세 시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이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왕족과 함께 해온 곳이라면 세인트 폴 대성당은 오랜 시간 서민들과 함께 호흡해온 곳이다. 1666년 런던 대 화재로 다 타버렸지만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Christoper Wren)을 통해 재건축되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훗날 워싱턴 국회 의사당이나 파리의 판테온 건축에 영향을 미친다. 출처: Just go " 흠... 가우디성당이랑 세비야성당을 보고와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다 근데 세인트폴이 두번째로 크고 세비야성당이 세번째인데 난 왜 세비야 성당이 더 커보였지? 세인트폴은 돔으로 이루어진..